2014년 3월 5일 수요일

천마본기 소설 읽기(미완)


소설 - 천마본기









망천의 무공과 뜻을 이어받은 소호는 모용민경과의 만남을 계기로 강호에 출사표를 던진다. 살기 위해 살아야만 하는 약육강식의 세계 금천옥에서 태어나 자란 소마귀 소호에게 있어 강호는 놀라움의 연속이 아닐 수 없었다. 낯선 것에 호기심을 느끼기도 하고 평화로운 모습에 질투심을 갖기도 하며 사람들과의 부딪힘 속에 새로운 감정을 깨닫는다. 그 과정에서 소호는 차츰 성장해 간다. 한편 구파와 오가가 모두 무너진 이후의 무림은 강북의 용문(龍門)과 강남의 봉성(鳳城)을 중심으로 하는 새 질서가 지배하고 있었고, 그들의 알력 다툼 사이에서 모용세가는 멸문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. 그러나 가세가 기울던 모용세가에 소호가 합류함으로써 그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데 . . 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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