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설 - 향공열전
조진행의 신무협 장편소설 『향공열전』 제9권. 대림사 구마선사가 남긴 유마경의 기연.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의 운명과 그 길에 선 인연. 월하서생 서문영, 붓을 꺾고 무림의 길로 나선다! 장난삼아 시작한 남녀의 애정 문제를 척척 해결하자 기녀들 사이에서 '월하서생'이라는 별명을 얻은 향공 서문영. 그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삼류 문파 성가장의 가주 성일권은 성유화의 정략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해 월하서생을 영입한다. 그러나 성가장을 전복시키려는 비도문의 정문천에게 피를 토하는, 오욕의 분근착골을 당한 후 서문영은 그 잔혹함에 치를 떨며 결심한다.이제 과거 시험은 작파하고 무공을 배우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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